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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.

 

해가 많이 길어져 7시 반이 되어서야 하늘이 노을 빛으로 물이 드네요.

 

해질 무렵 붉은 노을 빛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하니 지켜볼 때가 가끔 있어요.

 

요즘 하늘이 너무 맑고 이뻐요.

 

가끔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며 지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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